지난 22대 총선 두 달 반 뒤인 2024년 6월 26일, 수원영통구선관위가 당시 수원정에 출마했던 민주당 김준혁 후보와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를 찾아가 전달한 공문입니다. "개표 입력 집계 과정에서의 착오로 각 후보자의 ...
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조사업체 3곳이 전국 16개 시도를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리서치가 담당했던 서울과 대구, 울산 충북 등 4곳에서 성별·연령별 예측 득표율에는 사전투표 예측치가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
민주당에서도 차기 당권을 둘러싼 갈등이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대표직 사퇴 요구가 터져 나온 가운데,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정 대표의 발언을 놓고도 후폭풍이 거셉니다.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에선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소장파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비당권파 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자, 당권파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아치면서 ...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봉쇄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체육단체들이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국제대회 참가는 물론 모든 업무가 마비됐다며 일터를 돌려달라고 호소했는데, 이 기자회견마저 아수라장이 ...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우리 선박 1척이 어제 빠져나왔습니다. 지난달 HMM의 유조선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엔 우리 정부가 아니라 해당 선박을 빌린 외국 기업이 관련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개표 결과 오류는 지금까지 경기와 전북 2곳의 교육감 선거에서 확인됐습니다. 실제 투표 내용과 다른 숫자가 개표 결과로 발표되면서 유권자 1천500여 명의 표심이 그대로 사라질 뻔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8년 만에 유럽연합, EU 본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위원장,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반갑게 악수합니다. 한-EU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성명엔, 양측이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했다고 밝힌 전국 투표소 140곳에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는 모두 2만 4천577장으로, 이 가운데 수기로 일련번호를 작성해야 하는 '무번호' 용지가 1만 7천247장, 전체의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6천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회원 3천300만 명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 등 회원이 아닌 433만 명의 개인정보까지 함께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2배나 더 긴 105분 동안 투표가 중단됐던 잠실2동 제2투표소는 저녁 7시 이후에 투표가 마감됐단 마감 추정 시간만 기록에 남아 있고, 잠실2동 제5투표소는 95분간 투표가 멈췄는데 투표 마감 시간은 저녁 7시 ...